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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가볼만한곳 봉화 은어축제 20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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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이 있는데, 초등학교 방학은 왜 이렇게 길죠?방학은 두달이라고 하지만 여름 방학은 1개월 뿐이라고 이 정도는 자신은 앞에 초등 학교에 보낸 friend들이 달래는데 저는 기이에서 걱정이 기이네요.학원에 보내는 것도 한계가 있어 아이들과 놀이나 자기 물놀이 장소를 검색하며 방학준비로 바쁜 엄마입니다.둘째 아이 집 방학과 초등학교 방학이 겹칠 때 불행히도 남편 휴가와는 또 맞지 않아서 저는 아마 혼자 어딘가를 돌아다녀야 할 것 같은데 무서워서도 또 막상 보내고 나 같으면 보람을 느낄 것 같아서 기대되기도 합니다.​, 매 1장 1어디를 놀러 가지 못해도, 기둥에는 온 소가족이 함께 멀리 여행을 자기 갈 생각으로 히라 1에는 내가 운전할 수 있는 거리 내에서 여기저기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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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21회를 맞는 봉화, 은어 축제 20197월 축제 시즌이라서 특히 물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이 많지만, 바로 뒤, 금요일부터는 총 9일 열리는 이 기간에 나처럼 아이들과 즐거운 휴일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당싱무 좋은 기회인 것으로 나도 정보를 얻기 위해서 홈페이지를 뒤져봤어요.가면 언제 가고, 어디서 놀고, 뭐 하면서 노는지, 뭐 가지고 가는지, 먹을 거 있는지 이것저것 알고 싶은 게 많아서 찾다보니 찾아낸 정보가 아까워서 이렇게 포스팅으로 남길 걸 그랬어요.경북 명소를 검색해보니 기간이 길어서 이날 타기에 딱 좋을 것 같더라고요.차로오시는분은네비게이션에축제이름을바르게쳐도나오고,만약안나오면봉화읍내성천이라고부르면나옵니다.기차를 이용하시는 분은 청량리, 동대구, 부산(부전역)에서 영주역에서 내리면 되고, 강릉(정동진역)에서는 봉화역에서 내리면 된다고 홈페이지에 나오네요.버스를 이용하시는 분은 동서울, 대구(북부), 영주(시내)에서 봉화시외버스터미널로, 부산(동부)과 대전(복합)은 영주버스터미널로 가실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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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 은어축제 홈페이지에 마스크 이렇게 행사장 안내도가 나쁘지 않은데, 사진 끝에 마우스를 대거나 예쁘지 않아 화면을 키우면 크게 사진을 볼 수 있으니 체험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이 지도를 보고 확인하시고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PC에서 보면 안내판이 더 크게 확대되지만 무바 1에서는 커질수록이 더 작네요.그래도 다 보이지만 PC로 보는게 더 편했어요.내성천을 기준으로 물놀이하는 곳의 체험은 다르지만 어린이들의 물놀이장은 가장 오른쪽에 위치해 있습니다.은어잡기 체험은 중앙에서 진행되는데, 그 시각 외에 어린이 놀이터도 분산되어 간이 부스에서도 건물에서도 진행되니 꼭 한번 들러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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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경북 볼거리 제목으로 정한 이유 즉석에서 이 공연 라인업을 보고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제가 가수를 잘 모르는 편인데 제가 아는 가수가 이렇게 많으면 아주 알찬 것 같습니다.특히 개막식과 폐막식에서 가장 핫한 가수들이 많이 왔었는데, 저는 특히 송가인 홍자 씨가 협연하는 미스트로트 공연이 기대됐죠.날짜, 때때로, 장소, 라인업된 출연자 분들이 궁금하신 분들은 위의 캡처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인기 아티스트는 메인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하고 그 외 체험 장소인 수변 스테이지에서 진행하는데, 반두자 체험장이 있는 그 끝이 수변 스테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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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7월 271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메인 무대에서 열리는 개막 축하 공연에는 오 마이 걸, 복숭아 랜드, 노라 조, 왈 와리, 민 혜경, 팍크융, 박주희 그 위치, 송징우, 이병철, 최 예진이 나네요.물론가면,아이들과가보면공연을즐길때가없는편이지만,항상사람들이올리는정보를볼때는고랑을우선적으로검색해보는연습이있습니다.아이 낳기 전에는 공연 보러 가는 걸 나쁘지 않았는데! 여름밤에 그런 공연을 즐기면서 같이 뛰면서 즐기면 스트레스가 풀리곤 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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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향악단 연주회, 예기 텔링 퍼포먼스, 크라싯크소움액후에 세계 합창 올림픽 2관왕의 주인공인 쇼크와이오글ー프'하 본인 이즈'타악 퍼포먼스, 춤, 스윙 댄스, 댄스 스포츠 등 다양한 공연도 보이네요.그중 마마무의 공연도 기대가 됩니다. 같은 시각에 브랜뉴 걸, 싸이버거도 본인입니다.저는 힙합이 본인의 EDM은 초보라서 잘 모르겠지만 남편은 제시, 고등래퍼 박준호, 해피니스, 쇼미더머니즈 가 '본캉스 힙합 앤 EDM' 공연을 보고 싶다고 합니다. 역시 하나의 취향도 제각기 가족입니다.힙합&EDM 공연은 좋아하는 소음악은 아니지만 아무 생각 없이 소음악에 몸을 맡겨 즐기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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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중국에서도 내가 제1탄으로서 기대되는 공연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폰 자카리아 킴 마루 군, 솔・하융, 항・가빙이 함께 자신을 맞는 미스트 로또와 함께 폐막 공연이 아닐까 합니다!" 친한 언니가 지난주 만본인이면서'미스트 로또·콘서트'를 예약하고 놨는데 하면서 최신의 송가인 콘서트를 보내는 아들이 효녀라고 말하면서 나도 알아 달라고 했어요.사실 TV를 잘 안 봐서 미스트로트가 누군지도 몰랐는데 시그널을 보고 엄마가 나쁘지 않다고 해서 아이들이 왔는데 틀고 있는 걸 보고는 알았어요.​, 남녀노소 나쁘지 않다며 딸도 즐기고 봤으나 7월 여름 페스티발 봉화 유행어 페스티벌 20일 9가족이 가서 하룻밤 2가지 즐겨도 좋을 것 같아요.경북의 볼거리를 검색하면 용하나데 해수욕장, 경주 월드 캘리포니아 비치, 동궁(통궁)과 월 연못(월지 황리(팬리 단 길, 불고기 한 워터 파크, 긴 뿔(장 가쿠)폭포, 원래 별대(송 대상), 보문 관광 단지 등 가보고 싶은 곳이 정예기가 많았지만 하루에만도는 즐기지 못하고 밤에 이뤄지는 공연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할 거니까요.아, 그러고 보니 홈페이지 공지에 캠핑장 운영 소식도 있었습니다.잠깐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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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트의 임대료(52000원)를 내고 4인용 텐트를 빌려서 캠핑을 할 수 있다는 공지 사항이 있었거든요.캠핑장 내에서 간단한 요리도 된다는데 아이들 생각하고 잠시 쉬어도 좋아, 여름 밤의 정취를 즐기면서 하나 투숙 21현장을 제대로 즐기고 올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남편도 장거리 여행을 하면 막상 여행지에서 피곤해서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텐트 안에서 좀 쉬었다가 쉬면 된다는 의견이 많이 들었는데, 딱 보니까 괜찮아 보여서 정보 추가를 해보겠습니다.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고 하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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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 유행어 페스티벌 20일 9가장 큰 체험을 들라고 합니다 면 밑에 내 온 반두 따기 체험과 위 맨손 잡기 체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맑고 깨끗한 일급수만으로 산다는 유행어 전에 시골에서 살면서 아버지와 유행어를 잡은 적이 있는데 튀겨 먹은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거든요.겨울에는 빙어낚시를 할 수 있다면 여름에는 유행어잡기!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겨울 빙어는 시도도 못했지만 오히려 더운 건 참는 편이기도 하고 아래 사진처럼 직접 물에 들어가서 잡기 때문에 더운 여름에 더 시원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의 자세한 정보는 위 캡처 사진을 참고하면 되는데 제 때에 체험이 이루어지는데 하루 3~4번 정도 이뤄지고 있어 편안한 때로는시면 좋겠어요.대신 별도 입장료가 있습니다!성인 기준 만엔(봉화, 상품권 3천원 지급)이지만, 회송별 30분 전에 현장에서 선착순 300명만 참여할 수 있다고 하네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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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3~4의 간이 수영장을 만들고 은어를 풀어 주는데 아이들의 모습이 많이 보인 걸 보면 아이들에게 체험토록 하고 주는 좋은 체험 같습니다.물론 저희 아이들은 처가 실음에 겁이 많이 나겠지만요! 예쁜 곳에서 자라는 민물고기인 만큼 어린이들에게는 쉽게 볼 수 있는 어종이라 더욱 뜻깊다고 생각합니다.게다가 이렇게 직접 잡을 수 있으니까요.잡는 것에 그치지 않고 따로 튀겨 먹거나 구워 먹을 수 있는 장소까지 제공되는데, 그것은 더 아래서 보여드릴게요.미꾸라지는잡은적이있지만이런현장에서여러명이함께잡은경험은아직없습니다.2번째 아이가 어려서 이런 체험은 처음부터 시도한 것도 아니지만 조금 크기 때문에 도전하려구요.아이들이 커서 점점 해 볼 수 있는 것이 평소대로 좋은 반면, 크다는 생각에 아쉬움도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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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물고기를 잡는 데 사용하는 어구를 줄거리 할 텐데, 바로 아래 사진에 보이는 그물을 스토리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맨손으로잡는것을두려워하는사람은반두를이용해서잡는것도좋다고생각합니다.​ 이 체험도 입장료가 있는데, 성인 기준 쵸쯔 만원(봉화, 상품권 3천원 포함)이지만, 올해부터는 첫 당의 잡을 수 있는 유행어를 20마리로 제한하고 놨네요.아마 경험이 있는 어른은 쉽게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제한을 두려워해서 자신을 보십시오.위의 정보를 자세히 보면, 반두 렌트비는 또 다른데요.5천원, 대여비가 있고 반납 시 2천원의 환급이므로, 결국 3천원에 빌릴 수 있네요.또한 자기용 콩은 가지고 갈 수 없다고 하므로 이 체험을 이용하시는 분은 모두 대여할 필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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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의 볼거리, '봉수 은어축제'의 꽃은 바로 이 은어 반두잡기 체험! 맨손잡기는 간이 수영장에서 이루어지는데, 반두잡기는 이렇듯 내성천 안에서 이루어집니다.작년 사진을 보니 정예기 많은 사람이 참가한 모습이군요.우리 아이들도 대개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는 것은 무서워하지만, 우리끼리 시골에 강이 자신의 계곡에 놀러 갈 때 아이들용 작은 그물 마트에서 사 가지고 걷는데 가끔 1,2마리 잡으면 정예기 된 면도 있습니다.너무 작아서 결국 다 놓아오긴 하는데 여기서는 이렇게 잡은 은어를 먹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서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기는 모습을 보면 저도 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져요! 가까운 곳에 살고 있는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방금 인스타에 제일 먼저 올렸는데, 근처에 살고 있는 이웃으로부터 매년 간다는 코멘트를 받았는데 너무 부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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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나쁘지 않고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어요! 유료인 것도 있지만, 무료 체험도 있습니다.저는 4세 8세의 아이들이 있어 주로 아이들이 참가할 수 있는 체험을 중심으로 살펴봤는데 특히 나쁘지 않는 저런 곳에 탈 다양한 체험을 아이들이 직접 고르고 만들어 줄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아직 두번째가 어려서 주로 짧고 간단한 만들기 나쁘지 않고 놀이 위주로 하는 편이지만 집중력이 괜찮아서 그동안 엄마 아빠는 쉬시기 때문에 꼭 시켜주십니다.물론 아직 2번째까지 제대로 될 드물게 다르게 나쁘지 않는 누진 칠로 가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어떤 것은 축제 기간 중에 어떤 것은 특정한 날에 한하여 이루어지는 것도 있기 때문에 관념이 있는 것은 시간과 날짜를 알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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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상금도 있기 때문에 어린이보다는 고기잡이를 잘하는 어른들을 중심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친정 아버지도 이런 일은 조용해서 괜찮다고 하는데, 잘하는 사람은 이런 대회에 참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받는 공지에 나쁘지 않은데, 혹시 부모님 중에 이런 체험은 괜찮으신 분이 계시다면 대신 접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노란 티를 입고 잡는데 별로 티셔츠를 나쁘지 않게 나눠주나요?사진으로 전해지지 않는 현장감을 직접 가서 느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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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입장료를 내고 참가하고 있기 때문에 잡은 은어는 현장에서 도자기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습니다.일은 설탕 5백원을 받고 들어 달라는 것 만원의 입장료 속에 3천원의 상품권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6마리는 달릴 금액이 지원되는 것입니다!어르신도 저렇게 큰 은어를 잡았나요?빙어 크기와는 비교가 안 되네요! 군침이 돌죠! 직접 낚은 물고기를 현장에서 튀겨 먹을 수 있다니! 딸이 특별히 구운 생선을 나쁘지 않다는데 잡아서 튀겨주면 정스토리가 잘 먹히니까 당신에게 가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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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굽다 제가 중 첫 경기당 3천원을 내고 녹일 수 있겠다는 현수막이 뒤(뒤)에 걸렸네요.덥지만 그렇게 구워서 먹으면 또 더 맛있는 것! 이 열치열이라고 해서 누가 구우는데 고생해주면 주변 사람들은 행복하게 구이를 즐길 수 있으니까요! 굵은 소금으로 구워먹는 유행어 '저'처럼 튀김 sound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이렇게 구이로 즐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아니, 윗분들은 큰 거 잡았어요?아니면 모두 이렇게 큰건가요?발라먹는 재미가 지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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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모두가 잡아먹을 수는 없다.체험하지 못하는 분들은 음식이 궁금할 것 같아서 여러 정보를 찾아봤는데, 처음 본 것이 '유행어 상'이네요.​ 나는 7월 여름 축제 현장에 간다면 주로 현지 음식을 즐기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 유행어가 주제인 만큼 유행어를 안 먹고 못 가니깐!잡아 먹는 것이 나의 하나인데, 혹시 참여하지 못하면 이렇게 밥 집에서 즐겨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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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액대가 궁금해서 캡쳐해 보았습니다만, 남편이 좋아하는 소바도 있군요.저는 아이들의 음식 위주로 찾아보지만 밥도 있고 물고기도 있으니 두 아이의 음식에 대해서는 걱정 없을 겁니다.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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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거리 음식! 언제나 핫도그든 작은 음식이든 쥐포든 뭐든 다 먹었지만, 역시 큰 행사장인 만큼 길거리 소요리가 모두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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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테마관인데 이곳에서 유행어에 대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타면 좋을 것 같다. 정신을 차리고 자세히 알아봤어요.어디든 축제의 주제가 되는 것은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곤 하는데, 여기서 같이 보는 게 좋겠어요.유행어 백일장, 유행어 고사, 유행어 우트 컬러 체험을 하고 있어서 체험도 하고 사진촬영도 하고 기념품도 준다고 합니다.에어컨을 잘했으면 좋겠어요.잠깐 실내에서 쉬어 상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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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전시관인데, 은어학교 안에 있던 다양한 민물고기가 전시되어 있어 수족관 안에 있는 물고기를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아이들은 물고기를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아쿠아리움의 한살에 2회 이상은 가다 작은 곳이라도 호기심의 충족시키기 나쁘지 않아서 고런 곳은 꼭 보거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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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의 지상에서 버스킹 공연이 열리는데, 여기서 보는 버스킹은 또 새로운 것입니다.가요,악기연주,공연,합주등이하신다니 저도 보러가고싶네요!이렇게보니 체력만되면 전부 보고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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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팀이 금관악기 연주와 행진을 한대요! 이런 것도 신기한 광경이라고 소견하시고 정보를 직접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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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행사장에 있는데 이렇게 모여 있어서 아이들이 돌아다니면서 선택해서 체험하기 좋더라고요.저는 특히 키즈 공작소라고 해서 비즈 블록 만들기에 주목했습니다만, 아들은 블록, 딸은 액세서리 만들기를 좋아합니다.부모가 따라다니면 지치는 법인데, 이런 곳에서 아이들이 뭔가에 집중하는 동안 잠시 쉴 수 있을 때가 필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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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료이지만, 고랜스릴이 있는 액티비티를 사치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으니 함께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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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유행어 잡기 체험 후에 가고 싶은 곳이 바로 이 아이의 물놀이장이었습니다.작년 사진을 보면 튜브도 대여해 주고 있습니다만, 체험비는 무료라고 본인과 있군요.아마 대여비는 있겠지만, 내성천 이용은 무료로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튜브와 구명 조끼 등의 물놀이 용품도 준비하고 마스크가 좋을 것 같네요.사진을 보니 수심이 얕아서 우리 애들처럼 깊은 곳을 무서워하는 애들도 편하게 놀 수 있을 것 같지만 대신 그 항상 없어 아쉬워 보였습니다.선크림을 꼼꼼히 발라주고 들어가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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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내성천 물놀이장과는 다른 워터 파크이지만, 3천원~6천원의 이용료가 있네요.애플,청소년수영장,슬라이드가있다고합니다.날짜를 보니 축제 전날부터 그 이후에도 개방되는 장소인지 날짜가 더 여유롭게 오고 있네요.미끄럼틀은 정말 좋아하는 아이들이어서 미끄럼틀은 물론 물대포놀이도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경북)가 볼 만한 곳 찾아보는 분이 계시다면 물장난은 물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봉화 유행어 페스티벌 2일 9는 직접 가서 즐기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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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구시장 터널 주변에는 경관 조명이 있어 야간에도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그리고 은어 조형물과 세월교 포토존도 있었는데 밤에 타면 너무 예뻤어요.봉화문협의 시화전, 은어 먹거리 시장, 토속식품 판매, 농특산물 판매 부스의 운영은 위 정보로 보면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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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0팀의 대회가 이뤄지는데, 흥겨운 리듬을 함께 즐기는 좋도록 정보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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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건강걷기, 휴카페 운영, 문화인의 날 행사, 문화유적탐방 버스투어, 워터파크 운영, 가재동내 체험 등도 함께 합니다.그중 가재마을체험을 저는 눈여겨보았지만 아직 저희 아이들은 한번도 가재를 본 적도 없어서 꼭 체험하게 해주고 싶었어요.​​​​


    아이들 방학 혹은 휴가 기간에 어디 갈까 생각이시라면 물장난은 물론 다양한 체험도 즐기는 경북)가 볼곳 7월 여름 페스티발 제대로 즐기고 보면 무더운 여름도 극복할 수 있고 자세한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계곡으로 바다를 여행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렇게 다양한 체험을 운영하는 곳은 아이들이 더 좋을 것 같아서,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에게 정보를 직접 알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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