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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신제품!!! 가수 수란씨도 놀라고간 불고기 수란 비빔식사!! 후기 봅시다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18:42
옛날 맞벌이로 바빴던 부모의 영향으로 집에서 혼자 섭취할 때는 주로 섭취를 섞어 먹었다.첫째, 최근까지 여러가지 섞어먹었어... 인생이라던가... 잘 비벼먹는걸 좋아했어, 내가 고른거야~항상 그랬던 메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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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불고기슬란은 비빔밥을 섭취했다.불고기와 비빔밥의 섭취가 합쳐진 지역의 동방불패 같은 감정이었다.한 가지 나쁘지 않은 것은 포기해야 한다는 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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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의 만천하에 내놓는 저 new를 보지만 맛은 전혀 새로워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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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의 특등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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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옆을 보면 포카락이 비치돼 있다.밥알을 긁어먹을 때 힘드니까 표준으로 잘라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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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 비닐로 속이 비쳐 보인다. 이런 것이 전망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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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계란비닐로 원래대로 되돌렸다.구성은 남성성이 적은 고사리, 풋풋한 꼬마호박, 불고기라고 쓰고 버섯볶음 소음으로 읽는 불고기, 고추장, 상추, 호불호에 채썬 당근, 그러니까 시금치인가...? 어쨌든 이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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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에 돌리기 전에 놈들은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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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덮어 한분 50초 갚으라고.돌려~ 돌려~ 돌려~ 호이는 돌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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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동안 참기름을 직접 감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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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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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가 다 돌았다.그래서 다 돌려서, 도시락이 뜨거우니까, 실수로 포환던지기 선수처럼 던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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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섭취에 섞을 차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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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섭취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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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예요. 와 같은 슬랭을 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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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재료들을 척척 부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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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이 떨어지는 비주얼 완성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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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 따라주면 좀 달라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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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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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을 넣고 비비면 맛있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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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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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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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아~ 비빔밥 비주얼이 맞아. 걸쭉한 게 비빔밥이라기보다는 죽 같은 비주얼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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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니까 먹어보자.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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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 먹었다.먹을 수 없는 맛이 아니었다.수란의 부드러움과 불고기 소스 국물이 섞여 밥의 쫄깃쫄깃한 느낌보다는 죽을 먹는 느낌이었던 맛은 자신도 나쁘지도 않고, 맵지도 세지도 약하지도 않은 맛도 좋으면 되고, 자신도 좋고 애매한 결과였던 양도 많다고 할 수 없고.... 궁금하다면 직접 먹어보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