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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다보면 시각 호로록 가는 넷플릭스 다큐 추천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13:16

    안녕하세요. 소식이 좀 늦었죠? 데헷 매일 집에만 누워있어요.어딘가 과도한 곳이 없으니 제 블로그가 조용해질 수 밖에 없네요.


    그래도 하나든 뭐든 올립니다.요즘 제가 제일 열렬한 건 넷플릭스 시청이라는 드라마는 좀 질려서 요즘 다큐멘터리에 빠져버리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의 종류가 은근히 많았나요?보기에 따라서는 보는 영화보다 더 많은 것처럼 보이나요?이것은 은근하게 까는 거예요. 영화의 종류가 아무것도 없어요. 어쨌든 실화니까 더 짜릿한 다큐멘터리를 추천해요.​


    길가의 요리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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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한국인이 가장 많이 본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순위가 올랐는데요.그중 '길거리 요리사들'이다. 아무튼 한국인들 식사에는 신경질이 심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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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에피 당 30분 정도에서 제작되고 있습니다.정부별로 자신감이 생기고 선택하기에도 나쁘지 않습니다.각각의식문화,외식업에관련된특수한정보를얻을수도있고,레스토랑의정보도얻을수있기때문에관심이있습니다.말로 길거리 소를 씻는 음식이 줄거리입니다.국한편은 익숙한 광장시장 쪽 항시이스토리들이 나와 반가웠어요.


    주방장의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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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옛날에도 추천한 적이 있었어요.이걸 보고 실제로 정관 스님이 드신 음식을 체험하러 전라도까지 가셨죠?외국인과 함께 생활도 하고 뒤돌아보면, 재미 있는 경험.그때 외국인들이 60%로 과반수 욧눙데다 이 프로를 보고 들렸다고 해서 깜짝 놀랬습니다.정관스님이랑 사진도 찍고.. 추억이 떠오릅니다.제 블로그에 후기가 있으니 찾아보세요.☆


    뭐, 어쨌든 세계 유명 셰프들의 소식품과 그 나쁨이라는 철학을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영상미도 너무이뻐서 편집도 음치였어요


    국경 없는 코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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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na폐렴으로 얼마전 여행도 취소되고 울적한마 sound에 여행프로그램 자주 보세요? 그 중 하과인인 이 프로그램.여행 뽐뿌가 온다기보다는... 코난이 여러 과인라를 들으면서 겪는 재밌는 에피소드에 가까워요.


    korea편이 제일 재미있고 즐거웠어요.코난 korea어 선생님 거짓없이 (거짓말)씨 잊지않고 크크크


    익스플레인: 세계를 해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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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방면에서알고싶었던세상,이말을해석하는넷플다큐멘터리.분야가굉장히이과인다양하고불편합니다.​


    대부분 미래지향적인 스토리가 많은데요.그 중 인상적이었던 것은 시즌 1'K팝의 모든 것''맞춤형 DNA' 그러게 되네요.


    우리 싸게 결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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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에 굉장히 충실한 다큐멘터리. 비용 대비... 아닙니다.정스토리 저렴한 결혼식입니다.같은 예산이라도 어디에 돈을 투자할지, 빼는지의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데요.결과는 성공해도 실패해도... 결과가 굉장히 나쁘지 않고 각자 다르니까 재미있습니다


    눈물 맺힌 에필 나는 이거 가볍게 보고 싶었는데 옆에서 보던 언니가 왜 보냐고. 한심하게 물어봤어요.저는 재밌어요. 후후후.


    그는 야구장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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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편 안에 스포일러가 많이 들어 있는 것이다.뭐 내용 알아봐도 되지만... 앞에서 다 얘기해 주더라고요.누명을 쓰고 감옥에 간다?요즘 함께 과학수사가 발전했을 때는 일어나기 힘든 일이지만 옛날엔 어땠어요.


    내가 경험했다면 어땠을까.이걸 보면서 정말 찐게 아니겠어요?흙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저는 범죄물도 나쁘지 않은데, 그 중에서도 가장 재미있게 본 에피소드라고 생각합니다.그런데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거 같아서 제가 써봅니다.


    본인은 살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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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나쁘지 않은 프로그램인데 이것도 나쁘지 않네.재밌어요. 에피일은 기침물이 나오면 또 갑자기 쭉쭉 들어가죠.이걸 보면 알 수 있어요.가해자,피해자,주변인물,피해자의소가족등다양한인물들이무심히와서설명을하는데여러가지소견을하게되었죠.


    살인을 이야기 하다: 테드 밴디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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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적인 미치광이 테드 밴디 이야기예요.일 974년 미국의 시어 링이토우루 중신으로 일어난 연쇄 살인 사건.피해자는 모두 여자입니다.완전히 쓰레기 재질이라 화면 안에 들어가서 두드리고 싶었어요.


    여자만 골라서 죽이는 갤저예요. 아무튼 이렇게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오노상도 마무리가 매우 평탄하네요. 까칠까칠하게


    "제길" (잘못 읽으면 큰일)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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