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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편도염 입원 (1~2)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17:54

    드디어 작성하는 아이의 편도염 입원기! 제가 이렇게 부지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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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포스팅에 자신의 이름, 자세히 딸의 증상과 해열주사를 맞아서 어땠는지, 그 후 결국 입원해서 무엇이 원인이었는지 적어놨는데...글에 있는 것에 대한 질문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입원기를 먼저 하자고!​ 제목에도 적은 대로 오늘은 1~2일째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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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 명일 오전에 열이 좀 떨어져도 일단 병원에 데리고 갈 생각이었다에 전날 남편에 출근하기 전에 현장 접수처에서 소아과로 접수 좀 해달라고 부탁해서 두면(현장 접수 7시 30에서 전화 접수 8:00에서)차가 막혀서 30분 좀부터 나쁘지 않아서 접수했습니다.는 일 4번째.나는 당연히 일 0명 중에는 가지려고 했지만 그것은 나쁘지 않아의 착각이었다.뭐 아무튼 남편은 나가서 바로 출근하고 있고, 나쁘지 않은 시간 맞추려고 바로 준비!전날 짐 정리해 놓고 머리까지 감고 자서 딱히 준비할 건 없었지만 입원할 때를 대비해서 집 정리하면 시간이 금방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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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불펜을 먹이고 자서 해열제로 열이 좀 가라앉았지만 확충 슬슬 올라가는 열... 열 때문에 잠든 딸을 조용히 깨우고 택시를 불러 창원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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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서가 지나가면 상당히 대기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므로 혹시 늦을까봐 서두르면 9시도 못 되어 도착을 하는 것.네? 내 인생에서 이렇게 서두른 적이 있을까?


    즉시 지그와잉 가겠더라 14번은 왜 이렇게 안 오는지 지루하고 편의점에 마시는 것 나 사러 갔는데 장난감 하그와잉 도둑맞고(원래 이런 점에서 사서 안 주는데 몇일째의 환자의 아이를 보면 까닭도 없이 아파서 사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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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는 동안에도 계속 오르는 열 == 이 살인의 열 =♨ ♨ ♨ ♨ ​ 어쨌든 40분 정도 기다렸더니 드디어 부를테니까 진료 보면 징료볼 때는 39.2번 증상을 말하면 꼼꼼히 살펴보고 제법 목이 몹시 심하게 부었는데, 고열이 지속되면 혈액 검사와 X선은 꼭 찍어 봐야지 결과를 봐야 하지만 입원할 확률이 많은 높다고 마음 앞서고 심리 준비와 짐의 준비는 다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내가 염증의 수치가 보고 싶다고 하면, 혈액 검사하면 나쁘지 않으면-그리고 열이 오빠에게 너무 나쁘지 않아서 수액의 전에 받도록 처방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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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엉덩이주사로 해열주사 먼저 맞고 채혈실 가서 피검사! (눈물, 콧물, 개운) 소변검사도 해야한다고 소변통을 주셨는데 무서웠는지 소변을 나눠주지 않아 결말 소변검사는 나중에 입원실에 올라가서 합니다.어쨌든 피검사를 하고 바로 나와서 수액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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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덩이 주사이며 이미 통곡한 상태에서도 혈액 검사하기 위해서 2차 눈물 콧물 빠지고 왔지만, 수액 맞아야 한 시체에 세상 다 잃은 듯..조금만 울었지만 생각보다 건강하게 맞아 준 딸!여기 병원의 주사실 선생님들은 제가 수년 간 계속 다니고 있고 알고 있는데. 혈관도 잘 찾아 주사 아주 잘 두우싱다눙. 그래도 나의 수액 맞을 때에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딸래미 맞을 때는 어떻게 과인 긴장하고 떨림인지 ​(이건 여담이지만, 일·2년 전?경 아림이 처소 뒤에 수액 맞는 아이 보고 나도 함께 울었다.이날도 눈물이 날뻔했지만 혼자 학부모한테 갔으니 정신 차리고! 아무튼 채혈실 선생님들도 너무 잘하시고! 간단하게 검사도 끝내고 주사도 잘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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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인이어서 이과인 걱정에 잠을 못 잤을 친정어머니가 잠시 시간을 보내시다가 병원에 계신다는 말을 듣고 달려갔다.엄마가 오자마자 앨리미가 먹고 싶은 거 사준대, 편의점 가자고.식욕이 없거나 수하과를 선택해.내가 다 깨서 하과를 골라주고 엄마가 임산부도 잘 챙겨먹어야 한다고 해서 난 먹고 싶은게 없는데 하고 낮에 햇빛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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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조감에 소아과 데스크에 검사 결과 본인이 왔는지 확인하러 갔더니 본인이 왔다고! 그런데 소변검사를 아직 안해서 소변검사 결과 본인한테 오면 다 같이 결과 알려주신다고 해서 유아가 소변을 처음부터 볼 생각이 없는 것 같은데 혈액검사 결과 가장 가장의 가장기 위서 가르쳐 주심 안 돼냐니카 모르면-​ 검사 결과도 한 봉의 염증의 수치가 의문이 생긴다, 아 림이 염증 수치는 정상치보다 무려 10배, 본인 높은 상태:이 정도는 약으로 치료하는 것은 힘들다고 당장 입원하려는 마음 ​ ​ 기다리면서 몇인실 입원할지 1방이나 잘 3실을 할지 생각 중이었는데 간호사 선생님이 잠시 다음에 자신 온 뒤 병실이 3인실밖에 없다고 하하하, 본인. 도대체 왜 생각하고 있었지? 판정 긴 유아가 있는데 스스로 결정해주어서 사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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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만 자신까지 3번째 입원?입원 수속을 휙 하고-바로 병 진심으로 고!처음부터 입원을 염두에 두고 계속 이야기를 한 탓인지, 가라 가라도 담담하게 우리 또 병원에서 자는 거 같아 순순히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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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초에 호흡기 파이 로스-본인, 어쨌든 그것으로 입원했을 때는 5개 4개 입원하는 동안 3룸에 우리밖에 없어서 힘 편했지만 이번에도! 병실에 들어가면 우리밖에 없어요. 그렇게 재수가 ♥ 이랬는데 나중에 침대의 근본인으로 채워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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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일에 제일 좋은 날씨! 어린이집 가기전까지는 입원은 커녕 이렇게 크게 아픈적도 없었는데... 시게무라_ᅲ 올해 벌써 2번째 입원..그래도 이번엔 집에서 이미 고열로 고생하며 애태웠다 보니 오히려 입원하는 것이 심적으로도 당신 쪽이 마음이 편했다.좀 더 일찍 입원을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괜히 집에서 아이만 고생시켰네 이건 입원 중에 가장 많이 생각되었지. ᅲ_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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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하나의 시·하나 2시가 없어서 들어갔지만 이미 점심의 신청이 지면을 떠돌고 점심은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1층의 편의점 가서(일본의 편의점에서 갈 데가 없다) 좋은 대로 음식을 사온 소리.​ 아리미는 매우 많이 먹을 것처럼 하고 있었지만 한/3도 못 먹 것처럼? 목이 안좋아서 안탈꺼야 ᅲ_ᅲ 자신도 배는 고팠지만 식욕이 없어서 많이 못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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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덩이 해열주사 효과 덕분인가! 오전까지 올랐던 고열이, 그저께 응급실 해열주사에서도 가라앉지 않았던 고열이 드디어 내려서, 둘이서 병원을 잠시 돌아다니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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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서 조금 부었지만, 몇일동안 본 얼굴중 제일 밝은 얼굴. 요전에 입원했을 때는 겉으로는 너희들 없는 스토리 짱이었는데 기관지염으로 입원했기 때문에 계속 "집에 가고 싶다"며, 병원 싫다더니, 이번엔 본인도 병원이 더 편한 모습(?) 실은 내가 그랬어... 정말 하루 빨리 입원시켰더라면 하루라도 고생 안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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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 돌아다니다 들어가 조금 자니까 역시 얌전히 따라 들어와서 열매로 잔다.. 아림은 목이 많이 부은 상태였지만 원래 편도가 심하게 부으면 입을 벌리고 숨이 가쁘다.나는 어쨌든 선생님들의 일이었지만, 아리미가 마치 그렇게 소음을 내는 듯한 소음이 입원 기간 내내 정예하게 의심했다.특히 잘 때는 듣는 자신이 전부 싫어질 정도로 정예기, 힘들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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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night가 되면 또 열이 슬슬 오르는 건가 짜증이 나서 힘이 없어진 딸_α 그 스토리 많은 아이가 목이 아프다고 스토리도 잘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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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잠 좀 자고 1어 나쁘지 않고 목의 통증과 느낌이 나쁘다고 덮고 있었으므로. ᅲ_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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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자고 있다. =_=올해 3-4월경부터는 낮잠도 않고 밤잠도 늦게 자는 엔 데이에 어이없이 잠 보면 어떻게 자신의 감정이 아팠다.편도 때문에 잘 때마다 입을 벌리고 힘들게 자니까 아이미의 마음은 더 찢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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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은 섭취가 매우 빨라 섭취 과오, 제때 먹은 적이 없는 듯; 아리미는 자고 있고 섭취는 옆 빈 침대에서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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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덩굴 레미의 걱정했는지 도퇴 칠로 달려갔을 즈음, 집에서 먹는 것도 없을 텐데, 여기서 식사를 해결 칠로 돌아가려고 김 밥도 사오라고 하면 좋다고~라고 2줄도 사왔다! 먹는 것은 한줄 먹었는데...?저는 어느 셋이 남긴 밥 먹고 김밥 먹지 않았지만 아주 맛있는 것 같아서 일을 빼앗아 먹고 ᄋ_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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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잘먹고 밤에 배고플까봐 남편이 있을때 잠깐 병원앞 빵집에 빵사러 갔다올께! 여기가 빵맛집인데 꼭 들려줘알리미는 초코케이크가 먹고 싶다고 했는데 늦었으면 없어서 되도록이면 비슷한 아이로 사왔는데 이건 초코케이크가 아니래.이걸 왜 사왔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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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엄마도 퇴근하자마자 달려온다! 필요한 거, 내가 먹고 싶은 거 있냐고 물었더니, 한 잔 사줬다.오렌지 주스라고 정신나간 자기애는 목이 아픈지 오렌지 주스도 입원 기간 중에는 거짓 없이 거의 마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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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랑 친정엄마랑 곧 가라고 보내고 잘 준비를 끝내고 누웠더니 역시나 너...? 오전에 너희한테 잘 못잤구나 싶었는데 고열로 며칠 잠을 설쳤는지 오전잠 잘자서 마음이 아팠는지 너희들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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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도 좀 자지 않으면........(웃음)​ 사실 이불 덮을 정도는 없었지만 남편이 너무도 이불 받아서 덮우라길레 가서 이불 좀 위로해야(베개는 쓰지 않고, 보호자의 이불은 1줌)겨울 이불을 주셔서 나 당황했지 모야^^;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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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염 지 료눙 국밍곤캉보홈, 혈액은 하루 처음으로 항생제는 하루 4회였다.약은 하루에 세번, 식후에 계속 먹었고, 열본인인 것 같아 간호사님, 실은 콜하면 해열 주사도 바로 놓아주십니다.


    입원 한 날 괜찮다고 생각하니 7시경부터 열이 39도까지 올라갔고, 이때는 약을 먹고 얼마 안 되서 마냥 기다린 프지 아닐까?적어 두지 않고 기억이 괜찮군. ㅠ_ㅠ ​ 어쨌든 밤 11시경 제가 자기 전에 혹시시 나쁘지 않아 생각하여 만지면 또 열이 나쁘지 않지 것으로 보이고 간호사실 호출하면 39.3건조 해열 주사를 수액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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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링거를 맞고 열이 떨어질까 보고 잘려고 기다렸는데(병원인데 너무 모르는 사이에 연습적으로 계속 체크하고 있어;)다.다행히 좀 가지과라서, 열이나고 땀흘려 잘 자고있으니까, 와인도 빈 침대에서 푹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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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가 열이 나올 때마다 자꾸 배가 아프다고 해서 교수로 증상을 이야기하며 이야기를 하면, 편도염 고열이 오면 배가 아프다고 말하는 걸 잘 있다며 계속 아프다면 초sound파 검사를 하고 보라고 했다. ​ 그런데 입원 하루 내내 배의 아픔이라고 하길래 이유도 없이 몽롱하고 싶지 않고 입원한 김에 그대로 검사 눈 보고 생각해서 초 sound파의 검사를 받아 보고 싶다고 말하는 것보다 도우료쯔 옷 sound. 그래서 우리는 저녁 10시 토욧 아니며 금 식료은이 내려졌다.​, 목의 통증과 먹는 것에 욕심이 1번이 없는 상태여서 오히려 이럴 때 빨리 검사하자 싶어 sound도 있었다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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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주인을 잃은 밥... (웃음) 아침이 8시도 안 돼서 오는데, 그땐 우리는 거의 매일 새벽; 이 날은 어차피 초음파 검사 때문에 즉석 못 먹으니까 옆에 놔두고 와인도 잘 누워있었는데, 하나 어과 바로 물 먹고 싶다고 ぐ거리지 마, 아리미 배가 아파서 우리 거의 매일 아침 저거 검사해 보기로 했잖아. 그랬더니 자기 요즘 배 아프다고 검사 안 해도 돼. 엄마가 쩔쩔매서 그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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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아이는 어른에 비해 참을 수가 없어서(?) 초고음파실에서 빨리 불러주는 편이라고 했습니다. _=9시 넘었는데 왜 이렇게 안 불러줘요...아이는 목 마르다고 물 마시고 싶다고 난리야, 빨리 불러준다고 해놓고 소음파실에서는 연락도 없고, 후우후우 내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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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끝에 나쁘지 않아쟈마쟈 주려고 물을 들고 귤은 먹지도 못하면서 자꾸 거기에 넣고 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콩 인 입원 기간 중 저 자리가 지정석이었다는ㅇ_ㅇ​ 어쨌든 초소 리파실 빨리 부르고 준다더니 실로 거의 40분부터 나쁘지 않다고 부르게.후... 좀 짜증났지만 다 순서가 있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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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음파 검사하는 게 아플까 봐 겁이 나서 "엄마 저번에 땡큐 보러 가서 어떻게 했는지 기억 안 나? 응! 엄마가 그때 아팠어? (아니!) 그래 그야 하나 예쁘진 않지만 아프지 않아! 그냥 아림이 뱃속에 뭐가 있는지 예쁘지 않아, 어디가 아픈지 볼 뿐이야.엄마가 아프다는 건 아프다는 내용인데 이건 정말 안 아프다는 거야.아프면 엄마가 장난으로~~~만 사 줄게!"라고 몇번이나 안심시키고 들어갔다.


    자기 안에서 초성파 검사 다 하고 자신감을 갖고 와 엄마. 엄마 땡큐 보는 검사 자신도 했었나?선생님이 내 배를 이렇게 만들었지만 자신감도 아프지 않았어! 너희는 간지러워~~ 그래서 안 웃었어! 라고 ᄒᄒᄒ "자신도 안아파서 자기 안에 장난감을 사줄 생각이야?"라고 물었더니 깜짝 놀랐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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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은 토요하나로, 친정어머니가 전날 병원에 간 맛없는데, 뭐 먹고 있어? 뭐 먹고 싶어? 라고 물으면, 빨간 김치 먹어 보자고. 엄마가 닭볶음탕을 해놨다고 이것도 먹으래! 헤헤 남편이 병원에 오는길에 본가에 들려서 받아왔기때문에 검사하고 올라가서 알리미의 섭취를 먹여주세요. 우리도 말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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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그렇다고.. 여긴 왜이렇게 복잡하지? 간식만 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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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많이 쌓이면 안되니까.. 막 출출하니까 좀 먹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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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프라고 하는데, 이 가게의 빵은 본인 맛있어.정말 죠은맛탕 ᅲ_ᅲ 밥을 먹었기 때문에 맛만 했는데, 이성을 잃고 3개 남칠로 다 먹어 버려;나머지 3개는 배턴 터치하게 주인이 다 먹었습니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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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불러 책을 읽으려고 들고 나왔는데 남편이 책 제목을 보고는 딱 너에 대한 이야기구나라고.후후후후


    완전 날 위한 책이었는데 잠깐 읽고 치운 여긴 도저히 집중이 안되는 환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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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먹을때가끔인데잠든갈랑과또주인을잃고버려진섭취.(코피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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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기간 내내 가슴 아픈 알리미는 엄마의 껌을 더 많이 빼먹었고, __》의 아버지도 싫다 할아버지도 싫다 모두를 거부해 주요 내용까지 나쁘지는 않다, 너는 너무 힘들었다.아니야, 엄만 행복했어... ___ᅲ_ᅲ_그렇지만, 눈이 왜 자꾸 눅눅해져


    사실 평소에 그랬으면 엄청 짜증났을텐데, 아파서 힘들어하는 걸 보면 다 내려놓게 되고; 그래서 나는 힘들 것 같고, 표준간호 얘기는 무념무상이었지만, 마사 얘기는 오히려 남편이나 친정어머니가 힘들다고 난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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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 때문에 40번 고열 이틀, 39도 이상 고열이 4-51이 계속되고 그런 지갑, 자신의 멀쩡하던 눈이(한쪽만)충혈이 되ㅠ_ㅠ ​ 아침 회진 때 스토리보다 드렸더니 열을 위한 것 같은데 1단 안약 넣어 보고 안 되면 안과 진료 쟈프메고 슬퍼한 다고-​ 결론적으로 정말 효과 하나도 아닌 안약.즉석 안과에 가봤어야 했어 역시 쥬스토리 동안 아이들만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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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께 가져오라고 하신 장난감 때문에 가져오라고 하셨어.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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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은 굉장히 부어서 wwwww", 부모님 사랑!"을 하루에도 수백번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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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어 있던 옆 침대에도 오전 중에 환자가 들어 3인실이 많이 찼다. 남편은 하필이면 이날이 숙직이고-친정아버지 모임중에 잠깐 들려서 용돈을 주시고(외할아버지 눈길도 주지 않는 아리미ᄏᄏᄏ신부댁이란 쓸쓸한 고양이 이야기야.. 追도 거부중이라서...) 마침 시간이 딱 맞아서 남편 회사에 들어가는 길에 보내라고 같이 보내면서 우리도 내려가고 또 편의점! (입원기간 동안 편의점에서만 몇만원 쓴다 ᄒᄒ) 스티커사진 사달라고 했다가 아파서 또 마음 약해져서 사줬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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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릿 쥬쥬를 보고 계속 그림을 그려달라고 해서 그림지옥... 대충 그려줬더니 보고 따라 그렸는데 아니, 머리 색깔도 다르게 그리는 거였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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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 그림이니까 아리미는 색칠을 하고.. 여기는 병실이나 미술학원이라.. 그래도 몸이 좀 괜찮아질거라 생각하니까 열심히 도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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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갖 놀이를 창작하고 놀아주는데 옆 침대 아이들이 소리를 듣고 모두 모여들어 ᄒᄒ 아무튼 신자리와 놀아서 너무 힘들어서 이날도 이른 취침!


    입원 2일째 된 이날도 오후 2시경 39도로 해열 주사를 맞아 ㅠ_ㅠ 그 달음에에서는 적어 놓은 것이 없는 걸 보면 좋았던 것도 느끼고 있어?어쨌든 입원 2일째는 열이 오락가락하기도 했다.배초음파 결과는 다행히 이상은 없어! 편도염 고열인 아이들이 배가 아프다고 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고-(그러고 보니 저번에 고열이 났을 때도 배가 아프다고 했어) 사실 나도 괜찮겠지 하는 감정이었는데 남편도 해보라고 해서 검사해봐서 감정이 편안할 줄 알았는데 검사해봐서 다행이라고 생각해.하지만 입원 전에 밥 먹고 토한 적이 있어 입원 중 하루 3번 먹은 약에 유산균.같은 것도 있다고 들거나.고열은 정예기 무서운거야 그래도 입원하면 장소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마음적으로는 너무 편했어 - 남은 입원이 아니라 다음에 역시 계속 쓰기로 하고 난 이만 자러갈께.. 모두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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